언양중학교 3학년2반에 다니고있는 서영채입니다.

우리나라를 지키시고잇는 형님누님들 정말고생많으신거 같습니다.

져도16살인데 곧잇으면 저도 군인이 되어있겟내요.

정말 힘드시고 고단할텐데 이나라를 지키기위해 훈련을받고 그 고난을 견뎌내다니.....존경스럽습니다,

훈련이 비록 힘들지만 이러한 훈련을 잘받아 이나라를 지키는 훌륭한 군인님이되십시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