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대한민국의 청춘인 고등학생입니다!
항상 군인분들께 편지 쓴다는 이야기는 꽤 많이 들어 봤는데 이렇게 제가 여러분께 편지를 쓰고 있다는 게 있다는 게 신기하네요. 사실 우리 집은 저희 집은 아들이 없고 있어도 아직 많이 어려서 군대에 관해서 아는 게 아는 게 많지 않아요. 그래서 이 편지를 쓰기 위해서 군대에 관련된 영화도 많이 찾아서 봤는데 물론 영화 안에서는 군대에 관한 과장과 생략이 많이 되었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그래도 군인분들께서 얼마나 힘들게 훈련하시는지 간접적이나마 느꼈습니다. 나라와 국민을 지킨다는 것이 막중한 책임을 지고 책임을 가지고 있는 일이라서 항상 어깨가 무거워지고 보고 무겁고 보고 싶을 때 가족을 마음대로 못 본다는 사실을 감당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그런 일을 하시러 가시는 분들 심지어 그런 힘든 훈련에 자원 입대하시는 분들이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럽기까지 합니다! 사실 세계에서 유일한 분단 국가에서 살아가는 것만 아니라 이 나라를 지키는 군인으로 살아간다는 것 부터가사실 하루하루가 아슬아슬하고 무섭기까지도 할 것 같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용감하게 나라를 지켜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이렇게 소중히 소중히 지켜주시는 나라 저도 많이 아끼고 사랑하겠습니다:)
ps. 요즘 날씨도 상당히 덥고 많이 덥고 습기도 높아서 불쾌지수도 높을 텐데 건강관리 꼭꼭 하셔서 건강하게 군대생활 하시고 건강하고 더 멋있어진 모습으로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 품으로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그럼 다시 한 번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만 이만 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