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일여자중학교 1 학년 정 별 이라고 합니다.
얼마전 태양의 후예라는 드라마를 보면서 우리가 알지 못했던 군인 아저씨들의 노고와 고마움을 새삼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 제가 편하게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것은 전방에서 후방에서 우리를 위해 밤낮으로 애써주시는 군인아저씨들의 땀방울 덕분이라는것을요.
연평도해전 이라는 영화를 보면서도 많이 울었습니다. 나만을 생각하지 않고. 나라와 국민을 위하는 그 마음이 너무도 감사하고 저 또한 그런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지금은 제가 어려 감사하다는 인사 밖에는 할 수 없지만 제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고마움에 보답하는 것이라 생각하고 공부 열심히 하고 밖에서 군인아저씨들을 보면 밝은 미소로 인사하도록 하겠습니다.
날씨가 더워지고 있습니다. 건강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