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저는 강동중학교 2학년 1반 김태정이라 합니다.
저는 나라를 지키는 군인 아저씨들을 보면 정말 멋지다고도 생각이 되고 한편으로는 도데체 어떻게 저런 용기를 가지고 싸우는 지도 정말 신기 합니다. 그리고 총기와 군장 군화까지 엄청난 무게를 견뎌내는 정신력이 정말 대단 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너무나 멋진 것은 바로 탱크나 기갑 전차를 운전하는 것입니다. 그런 것을 보면 저는 도데체 어떻게 운전하는 것이지? 라는 생각이 문득 들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 궁금한점은 하사에서 대위까지도 몇년이나 기다려야되는지 정말 궁금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 군인들은 얼마나 긍지높은 정신력을 가진지도 정말 대단한것 같습니다. 제일 궁금한것은 바로 혹한기 캠프인데 그것을 어떻게 버텨내는 지 정말 놀랍습니다 영하 30도의 날씨에서 눈밭에서 뒹굴고 정말 신기합니다. 저도 좀잇으면 군생활에 들어가야되는사람으로서 이편지를 써봅니다. 앞으로의 군대생활은 어떻게 될지 기대가 되네요 군인 장병님 힘내시고 우리나라를 지키는 데 큰 도움을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는 여러분의 은혜는 절대로 잊지 않고 영원히 이어받는 정신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안녕히 계세요.~~
2016년 6월 9일 태정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