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울산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4학년2반 김소민이라고 합니다.
군장병들께서는 두려우실것 같습니다.언제일어날지 모르는 전쟁과 맞서서 희생해야하니까요.
제가 학교에서 공부하고 있는 동안에는 군장병들께서는 총배우기,또는 맞서 싸우는 법을 배우시고 계시겠죠?
군장병들님, 힘드시죠?제가 힘을 드리고 싶지만 큰 선물은 아닌 그냥 저의 마음을 담아서 화이팅편지만 써드리겠습니다! 저의 편지 꼭 읽어보실거죠?읽어본다고 생각하면서 저는 화이팅의 편지글을.
군장님들!힘드시죠?제가 힘을 드릴게요.힘내세요~ 괜찮아요~다 잘될거예요~
사실 저가 제일 듣기 좋아하는 것은 괜찮아,힘을내.너의 미래는 밝아!넌 다 잘될거야.에요.
저와 마음이 같을 지는 모르겠지만 이글을 보고 힘을 많이내시고 다잘될거라는 다짐을 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아주 크네요.군장병들~힘을 내요~슈퍼파월~저의 편지를 꼭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안녕히계세요! 두려워 하지 마시고요!
-김소민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