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김민승이라고 해요.
장병님,저는 현충일을 맞이하여 이 글을 쓰게 되었어요. 장병님. 저는 짐심 장병님을 존경해요.
그 이유는 나라를 위해 한 몸을 받쳤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나라를 되찾아 주셔서 우리가 이렇게 잘 자랄 수 있는 것 같아요. 그러나 우리는 현충일이 월요일 쉬는 날이어서 좋아하는데 그럼 장병님이 슬퍼하시니 저는
그때 공부를 했어요. 그리고 태극기도 달았고요, 장병님 저는 현충일의 뜻을 알기 위해서 찾아 봤는데 현충일이 나라를 위해 돌아가신 분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있는 날이더라고요,장병님도 마찬가지 고요.
장병님은 왜 하필 그때 돌아가셨나요. 젊음에도 불구하고,나중에 훌룡한 사람이 되었을 수도 있잖아요.
그래도 저는 나중에 역사에 남는 사람이 되어서 여러분, 옆에 나란히 서있을 테니까 기다릴 게요. 그래도 기다리진 말아요. 장병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