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강원도에 거주하고 있는 고등학생 입니다 !
우리나라를 다른나라의 위협으로 부터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군 장병님들 덕분에 안전하게 학교도 다니면서 제가 하고 싶은 것을 할수 있는 것 같습니다.
항상 국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밤낮 없이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얼른 독일 같은 나라처럼 안전하게 통일이 되어 군 장병이 되는것이 의무가 아닌 선택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군 장병님들이 있는 군대에서는 아무런 문제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 안전하게 근무(?)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저의 자리에서 북한이 이상한 도발을 안할수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어느 분들은 군대가 의무라서 어쩔수 없이 가신 분들도 계시겠지만 ,
동기가 어떻게 되었든 우리나라를 보호하기 위해 지금도 열심히 보호해주시고 감시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또 한번 드리고 싶습니다! 모든 군인 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그럼 군 장병님들 제 편지를 읽으실 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읽게 되신다면 기운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무사 복귀 하시는 날까지 힘내십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