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 저는 현재 서울에 거주하는 17살 고등학생입니다. 우리 나라의 안보와 안전을 위하여 항상 힘들 일들을 가리지 않고 우리들을 대신해 고생 해주셔서 항상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저도 3,4년 후면 군대에 갈 텐데 군 장병분들을 바라보면서 지금부터 성실하고 강인한 마음을 가지고 저 또한 자랑스럽고 강인한 군인이 되고 싶습니다. 요즘 북한과의 관계가 많이 좋지 않아 전보다 더 경계 태세를 하며 더욱 힘드실 텐데 조금만 더 힘을 내세요.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지만 마음 속에서는 항상 걱정하고 기도하고 건강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을게요. 그리고 고독한 훈련들을 격으시면서 더욱 강해진 우리 나라 남자되셔서 무슨 일이 생기면 우리 나라를 지켜줄 수 있는 그런 영웅같은 군인이 되셔서 국민들이 걱정없이 편안하고 행복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저 또한 같은 남자로서 또 후에 군인이 될 남자로서 더욱 공부와 체력을 길러 멋진 영웅같은 군인으로 커서 우리 나라를 지키겠습니다. 우리 나라 군 장병님들 모두들 항상 건강하시고 강인한 정신력과 체력이 우리 나라를 지켜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