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초등학교5학년이 박도훈이라고 합니다.
매일 뉴스에 북한이 핵폭탄을 터뜨린다고 하는데 얼마나 무서운지 몰라요.
저희 엄마는 국군 아저씨들이 우리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훈련 받으시고
밤낮으로 보초를 서고 계시니 걱정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그래서 저도 걱정 안해요.
국군아저씨들이 있으니까요. 오늘같이더운날에 훈련 받으시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으세요?
항상 건강 챙기시고 px가셔서 시원한것도 많이 사드세요.
저도커서 훌륭한 군인이 되겠습니다.
2016년 6월2일
박도훈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