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분들
항상 우리나라를 지키시느라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하늘을 책임지는 공군 분들이 매우매우 존경스럽습니다.
하늘을 나는 기분은 어떨까요?
스카이다이빙 같은거 배우세요? 아니면 전투기 운전?
그리고 대한민국의 바다를 책임지는 해군도 매우 멋지게 생각합니다.
바다 위에서 계속 있으면 배멀미 날 것 같은데 대단하십니다.
중국 불법 포획?하는 선원들 아주 혼쭐을 내 주세요. 다치지 말고요. 한번쯤 실탄으로 겁 줘도 되잖아요?
물론 육군분들도 좋습니다.
사실 제일 많이 다치시는 분들 아닐까요.
GOP를 지키시는 분들, 진짜 사나이에서 보고 존경하게 됐습니다. 너무 추우실 텐데 그 높은 계단을 매일매일 오르시고.
아무쪼록 저는 여러분들이 많이 힘들지 않도록, 다치지 않고 우리나라를 지키는 멋진 군인이 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여성부가 집 지키는 개니 뭐니 하는 말 신경쓰지 마세요. 우리나라 국민의 98%는 그렇게 생각 안 하는 거 알죠? 그럼 항상 힘내세요!
-어떤 중딩이^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