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올해로 16살인 여중생입니다.

비록 얼굴이나 이름, 나이도 모르지만 저는 국군 장병오빠들을 존경합니다.

비록 자처해서 군대를 간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우리나라를 위해서 피땀 흘려가면서 훈련을 받는 것에 존경합니다.

비록 저는 여자라서 군대를 자처하지 않으면 가지 않지만 저는 군대를 가고 싶습니다.

저는 군대는 남자만 간다고 생각안하고 여자도 요즘 세상에서는 씩씩해지고 당당해져야하기 때문에 군대를 가는 것도 좋은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군인 오빠들 곧 무더운 여름이 찾아 올텐데 힘든 훈련을 하시겠군요.

저희는 아직 군대를 경험하지 못해서 군인 오빠들의 수고를 정확하게 느끼지는 못하지만 많이 힘들고 지치는 것은 잘알고 이해할 수 있습니다.

저도 커서 군대를 안가더라도 남자친구나 사촌동생이 군대를 가면 많이 걱정이 되겠지만 저는 우리나라를 위한 일이 라면 기꺼이 후회 없이 보랠 것입니다.

군인 오빠들 요즘 군대에서 많은 폭력사건이 일어나는 것을 뉴스로 많이 접해 들었습니다.

군대 훈련도 어려운데 훈련 후에도 편히 쉬지 못하고 또 힘든 고난이 닥쳐온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습니다.

꼭 그런일이 없어지기를 소망합니다. 국군 장병오빠들 곧 여름오니까 땀 흘리는 찜찜함 이겨내시고 멋지게 당당한 군필자로 제대하시길 기대합니다 마지막으로 충성!!! 단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