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중산고등학교를 다니고 있는 전영재입니다.
지금 당장에도 나라를 지키고 계실 군 장병님들께 저의 존경을 보내고자 이 편지를 씁니다.
저도 지금 고등학교 1 학년이기 때문에 군대는 이제 더 이상 남의 일이 아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저도 몇년 후면 가게될 군대에서 지금 군 복무중이시고 나라를 지키고 계신 장병님들을 응원합니다.
힘들어도 조금만 버티시고 열심히 군 생활을 하세요.
제대후의 기쁨을 생각하고 조금만 화이팅 하시고 힘내세요.
여러분들이 제대한후 저와 동료들이 바톤을 이어받아 나라를 지키는데 열심히 노력할테니 그때 까지만
저희 나라를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나라가 되는데 노력해주세요.
감사하고 존경스럽습니다. 군 장병님들 화이팅!
중산고등학교 1학년 15번 전영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