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산고등학교를 다니는 1학년 3반 1번 강구윤입니다.
이렇게 편지로 군인형님들꼐 편지를쓴다는게 어렵지만 용기네어 써봅니다.
군인이되어 저희 국민들를 지켜주셔셔 감사합니다.
열심히 나라를 지켜주셔셔 감사합니다.
군대를가서 힘드시겠지만 국민들을 위해 지키시는마음이 여기까지 들립니다.
저도 5년만 있으면 군대를 가고 저도 형님들처럼 나라를 지키기 위해 열심히 생활 하겠습니다.
힘들고 지치고 포기하고 싶어도 다시일어나 나라를지키겠습니다.
항상 저희를 위해 지켜주셔셔 감사합니다.
군인 형님들 앞으로도 저희 나라를 지켜주세요!
군장병 형님들 화이팅 형님들이 우리나라에 희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