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군산중앙여자고등학교에 다니는 고1 여학생 이지영 입니다,
저도 고등학생이 된지 몇개월 되었는데도 아직도 적응은 되지만 힘든데 군대 생활도 그럴 것같은데 많이 힘드시죠 ?이제 곧 여름이라 더울 것 같아서 많이 걱정이되네요.
저의 사촌오빠 3명도 군대에 가있는데 많이 힘들어보이더라고요 ! 군대가 어떨지는 잘 모르지만 그래도 힘들겠죠 ?? 사랑하는 가족도 보고싶고 이때 가족의 소중함을 아는 거죠 머 ㅋㅋㅋ 진짜 군인들 보면 너무 존경해요 항상 자부심을 가지면서 우리나라를 지키기위해 군인을 한다는게 너무 멋잇지않아요? 진짜 멋있어요. 저도 해병대 캠프가 봤을 때 진짜 엄청 힘들고 몇일있는데도 집가고 싶고 그러더라고요 금지물품은 다 뺏어버리고 안내기엔 무섭고 그리고 수련회가도 통제를 받는다는게 너무 싫어서 집에가고 싶었던 경헙이있었어요 그래도 친구들이랑 같이 있는게 위로가 됬으니 아마 동기랑 있는게 위로 가 될것 같아요. 티비에 나오는 진짜 사나이 프로그램보면 진짜 힘들어보이던데 힘드셔도 전역날 까지 !!
남자들만 군대를 간다는게 진짜 불공평하긴 한것 같아요.꽃다는 청춘에 군대에 있는다는데 그래서 여자로써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한 계절을 군대에서 보내는 군인들 너무 존경스럽습니다.항상 응원하고 아마 다시 사회나올 때 걱정이 많이 되실 것같아요. 너무 걱정하시지마시고 항상 긍정적으로 ! 걱정해도 달라지는 건 없잖아요 ?! 항상 좋은 날만 있기를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