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용인에 사는 어정초4학년 강재묵입니다.
날씨가 갑자기 더워지고 미세먼지가 나빠서 건강이 안좋아지신건 아닌지 걱정이 되네요.
우리들을 위해서 열심히 군복무 해주시고, 노력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학교다니는것도 아침에 일어나기가 쉽지 않아요.
엄마께서 맨날 소리를 질러도 잘 안일어납니다.
군인 아저씨들은 6시에 기상하시나요?
대단하십니다. 존경스럽고 감사드려요.
앞으론 저도 빨리 빨리 일어나고 규치적인 생활을 하겠습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밥도 많이 드셔요. 밥이 보약이랍니다.
2016년 5월 26일
강 재 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