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광주 정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2학년 최윤영이라고합니다.
저도 국방의의무를 수행할날이 얼마남지않아서인지 군인들께 쓰는 편지가 낯설지않은거같습니다.
국가가 유지될려면 가장중요한것중 하나가 안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것의 중심이 군인이라고 생각합니다.정말 자랑스러운 일이죠..
그런데 최근에 군대에 좀 불미스러운일이 있었습니다. 윤일병 사건,임병장 사건 등
일반인들이 군대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이 생길만한 사건들이 터진거죠..
저도 걱정을 많이했습니다. 2~3년후면 군대를 가야하는데 어쩌나..하고
하지만 이왕 갈꺼 기분좋게가자 라는 생각을하여 마음을 좋게먹었습니다.
요즘 프로그램이나 뉴스에서 군대에 대한 소식을 간간히 들려주다보니 군대가 어떤곳인지
조금 자세히알수있었습니다. 훈련소에서의6개월과 자대배치등등..
그과정 모두에서 든 생각은 정말 힘들겠다라는 생각이었습니다.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우리들을 지키기 위해서
그렇게 열심히 훈련하시는것에 대해
정말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추신:트와이스 영상 링크남깁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