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도 얼굴도 모르지만,

고마운 국군형님들에게....

우리나라는 안전에 소홀할수 없는 지리적 특성상,국군형들이 없다면 또다른 고민에 우리들은 열심히 학업에 전념 할수 없겠죠...

시시탐탐 우리한국에 시비를 걸어오는 북한과 선의적으로 맞서려면 형들의 수고가 많을텐데요.

건강도 잘챙기시며,,,수고해 주시면 감사할것 같아요.

저도 언제간 나라를 지키는 국방의 의무를 하러 가겟지만,

지금의 국군형들은 외롭기도하고 또다른 사회란 생활속에 즐거움도 찾겠지만 저는 형들이 있어서 맘놓고 학업에 전념하겠습니다.

사계절이 뚜렷해서 좋은 나라인 한국은 형들에게는 덥거나 추워서 고생하시는걸 보면서 더욱더 고마움을 느낍니다.

분단의 아픔에서 얼릉 벗어나,,,자유롭게 나라를 지키는 그날이 오길 바라며..ㅎ;ㅁ들고 고생하시는 형들에게 힘내라고 응원하고 싶네요...

힘내시고,나라를 지키는 애국심또한 변치 마시길 바랍니다...힘내세요~~형님들

곧 여름이 올텐데...무좀에 각별히 신경쓰시고...건강한 체력 지키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