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울산고등학교에 재학중인 1학년 5반 조백균 이라고합니다.
여전히 저희나라는 분단국가로써 언제 전쟁이 터질지도 모르며 아직까지도 필수적으로 군에 선발되 훈련을 받고 제대 후에도 민방위 훈련을 받습니다. 그런 것을 감안해 얼마나 고통스러운 훈련을 받고계실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런 훈련도 기꺼이 받으시며 저희나라를 안전하게 지켜주시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저희도 곧 군대를 가며 그런 훈련을 받아 먼저 훈련을 받고 제대하신 분들을 저희가 안전하게 지켜드리겠습니다. 아직까지 지켜주시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