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상명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정가현이라고 합니다.
어렸을때는 집에서 편안하게 있다가 그런 힘든곳에 가셔서 적응하시느라 엄청
힘드셨을 것 같아요. 추운 겨울에는 춥고 더운 여름에는 덥고 고생이 많으세요.
그래도 군장병님들 덕분에 저희들이 안전하게 집에서 잘 수 있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2년이라는 시간을 국가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바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tv로 가끔 나오는 걸 볼때만다 힘드시겠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에 저보고 그 군생활을 하라고 하면 저는 정말 못할 것 같아요. 대단하세요.
앞으로 시간이 얼마나 남았는지는 모르겠지만 항상 저희는 군장병님들들을 감사하게
생각하니까 힘내시고 남은 군생활 자랑스럽게 보냈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