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상명고등학교 김채원입니다.
분단국가임에도 불구하고 저희가 이렇게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는 것은 국군 장병분들이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힘쓰시고 계신 것이라는 것을 마음 속에 새기겠습니다.
고등학교에서 공부가 힘들다고 불평하는데 불평할 수 있는 편안한 환경을 만들어 주신 노력이 있는 것을 기억하겠습니다.
여태까지 안전한 대한민국에서 편안히 생활할 수 있도록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안전한 대한민국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내주세요.
감사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