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군인 형님들 요즘은 우리나라의 극정이 좀 이상해서 군인 장병들 이 많이힘들다는 것을 알고있습니다 군인 형들은 저의 4년뒤 모습이기도 하지만 그 훈련병을 지나 자대로 배치받는순간 힘든 길이라는것을 잘 알고 있지만 저흐ㅣ를 위해 고생하시는걸 잘알고 있습니다 군인장병 형들 조금은 미안한 부탁이지만 저희를 위해 조금만 더 힘을 내주세요 저도 4년뒤에 형님들을 따라서 자대로 남자의 의무를 다하러 갈게요.
그동안은 우리나라와 여성분 노약자 들을 지켜주세요. 그 다음 세대에는 저희들이 임무를 다할게여.
제가 쓰는 편지가 형님들에게 큰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편지를 썼단거에 괸시리 뿌듯함을
느끼네요 저는 어릴때부터 군인의 대한 로망이 있어서 괸히 군생황에대해 기대를 하고는 합니다.
저도 힘들거라는건 알고 있지만 그 힘든 시간을 벼티면 아 잘버텼다는 생각을 한다는 말이 있더라고요
하지만 갔다와서는 드럽게 후회한다는건 알고 있지만 그 군생활을 잘버티면 전국에 많은 친구들이 생기고
선배라든지 동기한테 도움을 받을수도 있으니 전 나중에 꼭 대학교1학년을 마치고 가보고 싶어요.
우리나라가 지금 북한땜에 많이 예민하고 사회적으로도 불안해요. 하지만 선조님들이 지켜온 우리나를
지키는게 우리나라의 국민의 목표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앞으로도 남은 시간동안 수고를 조금만 더 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저도 나중에 꼭 군대에가서 죽도록 나라를 지키도록 할게요 그럼 군인장병 형들
항상 감사하고 고맙고 수고하십니다.그럼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