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장병분들 저는 상명 고등학교 1학년6반 최예원 입니다. 군장병분들께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이렇게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하고 있으니깐요.요즘 날도 더운데 고생많으시죠? 그노력이 헛돼지 않게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 생활하겠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전세계 유일한 분단국가로 위험도 크고 힘드신거 잘 알고있습니다. 한번도 무시하거나 당연한 일이라고 샐각 한 적없습니다. 정말 너무 멋있으시고 존경스럽습니다. 요즘 티비에 나오는 군인관련 예능을 보면서 다시한번 너무 힘들고 책임감이 막중한 일인것을 느낄수있었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포기하지않고 나라를 위해 그리고 국민을 위해 항상 힘써주시는 모습을 보면 안전하고 다행이라고 느낍니다.그래서 한때 여군이 하고싶다고 생각한적도 있습니다. 주변사람들도 그런 사람도 꽤 있었습니다. 그만큼 군 장병분들이 저희에게 신뢰도 되고 존경받는 인물이라고 생각 됩니다. 그리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래요. 가끔 군인과 관련된 뉴스를 볼때마다 가슴이 철렁철렁 해요.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부디 건강하게 아무일없었으면 좋겠습니다..앞으로도 멋지게 성실하게 병역의무를 수행해주세요.
정말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