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상명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1학년 12반 28번 임정화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는 다른나라와 다르게 나라가 나눠져있어 언제 전쟁이 일어날지 매우 두렵습니다.
그리고 뉴스를 볼때 북한이야기나 전쟁이야기 혹은 핵과같이 무기이야기들이 나오면 매우 무섭고 불안합니다... 하지만 열심히 일해주시고 불안감을 덜어주시는 군 장병님들 계셔서
든든하고 때로는 걱정도 덜하게됩니다. ^^
군 장병님들도 전쟁이 두렵고 싫지만 내색하지않고 열심히 일하시는 모습 존경스럽습니다.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항상 열심히 일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항상 맡은일에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지않을 일이 생기거나 함들어도 절망하지마시고 힘내세요~~^^
지금처럼 열심히 공부해서 커서 훌륭한 사람이되겠습니다.
1학년 12반 28번 임정화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