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상명고등학교 1학년 9반 33번 황진미 입니다.
정말 감사하는 마음을 갖고있습니다!! 태양의 후예라는 드라마를 봄으로써 태양의 후예처럼 비밀 스러운 임무를 하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임무가 아닌 의무로써 하시 분들도 고생한다고 생각합니다. 격식과 명예로워야한다는 틀에 박혀서 군대 생활을 한다고 생각하면 전 좀 싫을 것 같습니다. 제가 싫으면 남도 싫을텐데
그걸 참고 견디시면서 열심히 생활한다고 생각하니 뭔가 멋있고, 자랑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모든 장병들이 고생할 때 저희는 치킨이나 뜯어먹고있겠지만 저희 항상 고맙다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그리고 노력하고 끈기를 갖고계신 여러분은 멋있고 자랑스워요!! 그러니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어쩌면 지금보다 더 힘든 일들도 있을테지만 그런 저희를 지켜주려고 노력하는 여러분들을 보면 안정감을
갖게 될 것 같습니다.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순간도 많이 있을 꺼라고 생각됩니다.
지금보다 더 많은 한계를 뛰어넘을테지만 그 한계가 목슴이 없어질 정도로 뛰어넘는 한계는 아니길 바랍니다!!! 전 정~말로 응원하므로!! 많은 사람들이 믿고있다는 것을 알아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럼 이만
전 가볼께용!!!그럼 정말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