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상명고등학교 1학년 5반에 재학중인 문효원입니다.
우선 20대 청춘의 5분의 1을, 나라를 위해 바치시는 군인분들께 무한한 감사를 표합니다.
훈련이 많이 힘드시고 지치시겠지만, 그래도 여러분이 있기에 우리나라가 안전하다고 늘 생각합니다.
이렇게 나라를 위해 애써주시는 군인분들에 대한 대우가 어서 빨리 나아져야 할텐데요.
하루빨리 군인분들께 필요한 의식주 문제가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또한 더이상 다치셨을때 방치되어 복구될수 없는 상황까지 처해지는 분들이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군인분들께서 떳떳하게 이나라를 지키는 것이 자랑스러우실 수 있도록,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이제 곧 무더운 여름이라 훈련하시기 더욱 힘드실텐데, 그래도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히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