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삭제
새 편지쓰기
목록
작성자
:
정도민 (jdm1130)
제목
:
난 당신의 뒤를 따릅니다.
저는 학생이지만 좀 있으면 군대를 갑니다.
군대에 갈때면 가족들도 보고 싶고 많이 울것같습니다.
군인아저씨들도 군대갈때 많이 울었었죠? 하지만 대한민국 남자는 무조건
가야하는 군대이기 때문에 도망안가고 지금 군대에서 2년을 보내시는거겠죠.
저도 군인아저씨들처럼 씩씩하게 용기를 가지고 군대에서 대한민국을 지키겠습니다.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니까 열심히 노력해주세요. 힘내세요. ~! 그럼 이만~
Copyright ⓒ (사)선플국민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www.sunful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