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울산에 살고있는 김규랑이라고 합니다.

저희 나라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매일매일 열심히 훈련을 받으며 땀을 흘러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항상 적군이 들어올까봐 걱정하실텐데 그런데도 용감하게 우리나라를 지켜주시고 전쟁이나 일이 터지면

부상당하실수도 있을텐데도 달려가서 저희나라를 위해 일해주셔서 정말 존경스럽네요.

여러분덕분에 우리나라가 매일매일 더 나아가고 있는것같아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지켜주셔서 감사하고 저도 빨리 어른이 되어서 여러분이 지켜주신 대한민국을 이끌어갈

국민이 되겠습니다. 항상 고생도 많으신데 걱정이 되네요..저가 뭐 할수없는것이 없어서 이 편지를 읽고 더 기운을 내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지금도 열심히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