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성포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이민석이라는 학생입니다. 언제나 불철주야 고생이 많으십니다.
청춘이란 황금기속에서 1년 9개월이라는 길고도 긴 시간을 나라를 위해 바치고도 일부(같지만 대다수의) 개념없는 여성들에게 비방을 당한다는 것이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남성들이 나라를 지키는것이 당연하다고 여기고 군인을 개보듯이 하는 여성들은 제발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김치, 김치찌개 등등 허구헌날 김치나 먹고 교도소보다 못한 짬밥을 먹고
치킨, 피자 등은 꿈도 꾸지 못하고 고생하시는거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년도도 언제나처럼 힘써주시기 바라며 사자성어중에 결초보
은이라는 말이 있듯이 장병분들의 노력을 언젠가는 국가도 기억해 줄 것입니다.
삼고초려라는 말이 있듯이 제대하신 후에도 목표를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시길 바랍니다.
일편단심 언제나 우리 국민들을 위해 고생하시고 우리나라, 우리
한국을 위해 힘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