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산외국어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김세이라고합니다.
중학생때와 고등학교 올라오니 완전히 틀리네요 넘 힘들어요 야자에다 야야자 까지 하니깐요
이상 저의 늑두리구요
군인 오빠들도 힘드시죠 저희 아빠가 그러시던데 새벽에 일어나 자기전까지 훈련한다고
물론 총대 쏜대요 ㅎㅎ
또한 몰로 몰래 구타도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힘드시겠지만 구타는 좋은게 아니잖아요
대물림이 없었어면 하네요 ㅎㅎ
열심히 군생활하시구요 좋은 추억(이상한가) 좋은 기억 많이 만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