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쓰는게 맞는지 모르겠내요!!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성사중학교 다니는 중3 여학생입니다~ 군인분들께 편지는 처음써봐서 두근거리네요~
추운날에도 비오는 날에도 아무리더워도 열심히 나라를 위해 일하시는 군인 분들이 아주자랑스럽습니다..! 2015년에도 최근에도 북한의 도발이 계속됬지만 군인분들이 계시기에 너무도 다행스러웠어요
사실 봉사활동 시간 채우려고 시작한거지만 덕분에 처음으로 군인분들께 편지를 써봐요
군인!! 하면 딱딱한 이미지와 최근 군대에서 일어난 폭행사건으로 무서운이미지가 약간 있었는데요
한사람의 아버지 또는 아들, 남편, 아빠 라는 역할을 맡는다는걸 생각해보면 로봇처럼 딱딱맞추어걷는군인보단 집에돌아가 누군가를 안아주거나 안기는 따뜻한 사람임을 느낄수 있어요!
가족이 그리워도 집밥이 그리워도 참고견디는 군인분들이 대단해요!!
멋있는 군장병분들!!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하고 자랑스러워요!! 항상 파이팅하시고 건강하세요!!
그럼 저는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