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천 석천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유선영이라고 합니다.
추운 날씨에 나라를 위해 모든 위험과 불편을 참고 열심히 국방의 의무를 다하고 계시는 국군장병아저씨께 진심으로 늘 고마워하고 있습니다.
저는 여자로 태어나서 경험하지 않을 힘든 생활을 하시고 고생하시느라 너무 힘드시죠?
가족들, 친구들도 보고싶으실거고, 편안한 잠자리에서 잠도 푹 주무시고 싶으실거고, 맘껏 먹고 샤워도 하고 싶으실텐데 꾹 참고 국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애쓰시는 아저씨들 정말 감사합니다!
하루 빨리 통일이 되어 아저씨들이 이런 고생을 안하시면 좋을텐데 언제쯤이면 그런 날이 올까요?
저희가안전하게 맘놓고 먹고, 잠자고, 공부하고, 여가 시간을 즐길 수 있는 것도 국군장병아저씨들 덕분이라는 걸 우리 국민 모두가 다 알고 있습니다.
비록 너무 피곤하고, 춥고, 힘드시더라도 조금만 참고 힘내셔서 계속해서 우리나라를 안전하게 지켜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