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대왕중학교 2학년 9반 15번 조유라 라고 합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매일 빨리 일어나서 훈련도 받고 밥도 먹고 보고싶은 가족들도 보지도 못하실텐데 지금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 학생들,열심히 일하고 있을 어른분들, 그리고 앞으로의 미래가 많은 어린아이들을 위해서 열심히 훈련을 하셔서 저희를 보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물론 이 글을 쓰는 이유가 봉사시간을 채우는 것도 있지만 가끔씩은 정말로 새삼 느끼게 됩니다.
국군 장병들이 하시는 훈련의 일부분만 나오는 프로그램인 '진짜 사나이'를 보면서 훈련의 일부분도 저렇게 힘들어하고 힘들어보이는데 일부분의 훈련이 아닌 완전한 훈련은 얼마나 힘들까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여자인 것도 다행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매일마다 대한민국의 국민을 보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년이 병신년인데요 년이름이 조금 그렇지만 조금 더 힘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