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사는 김채린이라고 합니다 .
저를 비롯한 모든 국민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힘쓰시는 군 장병님들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뉴스를 보면서 군인에 대한 이야기가 안좋게 나오면 마음이 아픕니다
자신들이 힘들지만 우리나라를 지키기위해, 국민들이 행복하게 지낼 수 있기위해 매일 힘써주셔서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항상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제서야 편지로나마 인사를 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군 장병분들이 있기에 저희가 이렇게 편하게 지낼수있다고 생각합니다
2016년 다치는일없이 모두들 안전하게 근무 , 제대 하세요
응원하겠습니다. 대한민국 군 장병님들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