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서울 대방중학교에 다니는 주정현입니다.
항상 힘들어도 노력하시는 군 장병님들 너무 존경스러워요!
군대에 갔다온 친척 오빠들이나 아빠 얘기를 듣고있으면
군 장병님들이 얼마나 힘들게 생활하실지 걱정되고 한편으로는 존경스럽기도합니다.
어려운 일이 있어도 뒤에서 응원하고 있는 국민들을 보며 여자친구를 보며 어머니 아버지를 생각하며
누나형동생을 생각하며 있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주변에 직업군인 아파트가 있어서
아는 분 중에 직업군인이셨던 분이 계신데 정말 멋있다고 느꼈습니다.
또 길거리에서, 지하철에서 군복을 입고 계시는 분들을 마주치면 존경스러운 마음이 피어나는듯합니다.
사회에 오시면 그렇게 존경받으실테니 자랑스러운 한국의 군인으로써 행복한 군생활하시기 바라겠습니다.
저도 나중에 커서 기회가 된다면 여군생활을 해보고 싶습니다.
언제나 나라를 위해 노력하시는 군 장병님들을 마음깊이 응원하고 존경합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