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울산 명정 초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6학년 박지연 이라고 합니다.
TV프로그램을 통해서, 군 장병님들의 모습을 가끔 볼 수 있습니다. 또 어떤식으로 훈련을 받는지도 잘 볼 수 있습니다. 그런 프로그램을 보면서 느끼는 점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자신감이 없어도,
아무리 힘이 없고 힘들더라도 그럴 수록 더 힘을 내고, 자신감을 가지기 때문입니다. 저도 한때는 운동선수를 했었습니다. 그래서 군인이라는 직업이 무엇인지, 또 얼마나 힘든지를 정확하지는 않지만 어느정도는 느껴보았다고 생각합니다. 오직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서 지금까지도 많이 희생하신분들도 있고, 또 지금도 우리나라를
위해서 열심히 자신을 희생하면서 나라를 지키는 분들도 있는데 정말 감사하다고 생각해야 될 것 같습니다.
또 덕분에 이렇게 가족들과 집에서 행복하게 잘 지낼 수 있습니다. 몸이 지치고, 힘들지만 한번 더 일어나고, 또
일어나는 모습.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것을 통해서, 나라를 진심으로 사랑하고, 또 열심히 제 일을 해서, 커서 군 장병님들 처럼 나라를 위해서 하는 일을 꼭 해봐야 겠다는 생각입니다. 꼭 힘 내시고, 다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