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 강동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14살 이시은 이라고 합니다. 제가 선플달기를 통해서 군 장병남들께서 저희들의 선플을 보시고 조금이라도 힘이된다기에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선플을 달게 되었습니다. 늘 저희와 국민 모두를 지키고 안전과 행복을 위해서 위험을 무릅쓰시고 저희를 지키시고 계신다니 정말 기쁘고 감사할 다름입니다.병역의무를 하시는것이 얼마나 힘들고 고되신지는 제가 잘모르기 때문에 저와이 공감을 찾으시기 무척 어려우실것 입니다. 하지만 저는 조금이라도 힘이 된다면 선플을 몇개라도 달것입니다. 군 장병님들 께서는 저희들의 행복과 안전을 지켜주시는데 제가 이걸 못할이유가 전혀없지 않겠습니까.저는 군생활에 대해 아무것도 모릅니다.얼마나 힘이드실지 상상이가지도 않고 잘생각하지도 않습니다. 하지만 제가 지금이라도 흥미를 가지고 조금더 잘알아간다면 군 장병님들의 수고를 제 친구나 주변분들께 잘알릴수 있지않을까요? 제가 비록 아직어리지만 나증에라도 몇년만 기다려 주신다면 저도 본받아서 저희 국민을 지킬수있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하고 앞으로도 수고해 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