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통진고등학교에 재학중인 박연진입니다. 보이지않지만 지구 생명체가 살아가기 위해 꼭 필요한 오존층과 같은 존재가 지구에 존재하는데요. 저는 그들이 군장병님들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에 저희는 잘 느끼지 못하고 표현하지 못한 말들을 이 편지에 담아보려고 합니다. 늘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여름엔 남들보다 더 덥고 겨울엔 남들보다 더 추운 곳에서 으싸으쌰 힘내시는 여러분들이 저는 너무 존경스럽습니다. 특히 요즘엔 더욱 추워지고있어 더 힘드실것같아요 ㅠㅠ 게다가 며칠뒤면 크리스마스네요
얼마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 마지막 2015년! 즐겁게 보내시길 바랄께요^ ^ 늘 감사한 마음 잊지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