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이제 고등학교 생활을 거의 끝마친 고등학생 2학년 이한솔이라고 합니다.
일단은 저희 나라를 지켜주시는 군 장병님들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저는 여자인데도 불구하고 국인직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제가 중학교 시절때 군인 직업을 하고싶었었고 물론 지금도 기회가 된다면 군인을 해보는 것 또한 나쁘지는 않으나 그래도 진로는 바뀌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가 사실 지금도 가보고 싶긴 합니다. 제가 지급도 반에서 남자얘들이랑 충성하면서 경례도 배워보기도 하고 경례도 박력있게 연습도 해보았습니다."충성!!!"ㅎㅎㅎ 그리고 저의 기준으로 존경 할 만한분을 군 장병
(군인)이다. 라는 생각을 같고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군인들을 존경의 대상으로 두고 학교생활을 해왔습니다. 물론 존경의 인물이 한 분만은 아니었으나 그래도 그 중 한 분이었습니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학교를 이끌어 나가진 못 하지만 그래도 반정도는 반장을 도와 부반장으로써 최선을 다해 반을 화기애 애한 부위기로 전환시키려고 노력 할 것 이며 그리고 나서서 친구들을 이끌어 갈 수 있는 사람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나중에 크면 군인처럼 멋진 직업을 가져 멋있고 존경받는 사람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존경했던 분을 존경한 것 처럼 누군가가 저를 존경했으면 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를 더욱 아껴주시고 지켜주세요 군 장병님들 홧팅 하세요~~~~~!!!!!!(P.S힘내세요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