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생활이 많이 어렵고 힘들고.... 고단해도 끝까지 잘 이겨내시는

군 장병분들의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와... 정말 저 상황에서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같은걸 요즘 TV 프로그램에 나오는 간접적인 군대의 모습으로 느끼고 있지만.

정말, 정말 대단하십니다. 나라를 지키고, 국민들을 마음 편하게 있도록 해주시는

군 장병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정말 한번쯤은 "아, 그냥 다 포기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정말 한번쯤은 드셧을텐데...

정말 오기로, 끈기로 참아내신.... 그런... 대단한 열정으로 세상을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앞길이 확 트이기를!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