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에 살고있는 중학교에 다니는 2학년 임서연 이라고 합니다.
선플달기 운동에의해 국군장병님들께 편지를 쓰는것을 영광이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날씨가 추운데 고생이 많습니다.감기 조심하세요.
국민들의 안전을 목숨걸고 지키시는 장병님들께 항상 감사합니다.
나라를 위해 힘쓰는 모습 정말 반할것 같습니다.
저도 오빠가 한명있는데 약 3년뒤에 군대에 갈것같습니다,
오빠가 곧 존경하는 장병님들중 한명이 된다는게 믿기지가 않습니다.
항상 국민들을 지켜주시는 장병님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는곳에서 항상 지켜주셔서 항상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멋진 분들같습니다. 언제나 힘내세요.
임서연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