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군대에 계신 장병님께
안녕하세요.저는 중학교를 다니는 서창우라고 합니다.
항상우리나라를 위해 늘 일하시고 열심히 복무하시는 분 정말 대단하십니다.저도남자라서 6~7년뒤에 군대를 갈 것 같네요.군대에 있으면 처음에는 부모님생각이 많이 날 거같아요.군인들은 TV에서 보면 맨날 삽질하고 그러는거 같은데 그런가요?또 유격훈련이란것도 있다는데 그건 제가 하는건아니지만 화면으로만봐도 힘들고 고생하시는게 느껴지네요.형들 우리나라를 위해 매일매일 힘든일을 하시고 고생을 하시는데 저도그걸 할 생각을 하니 소름돋네요.그래도 이런 일을 하는 것은 좋은 일이니까 힙내십시오!
다시한번 대단하신거 같고 정말 존경합니다!
힘내세요!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