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의 의무를 지켜주시는 아저씨들이 감사합니다. 우리나라 하늘, 땅. 바다를 지켜주시니 저희는 안심하고 밤에는 편히 자고 아침엔 일어나 등교하는 거 같습니다. 저도 커서 군인이 되는 것이 꿈입니다. 군의병이 되어 다친 병사들을 치료해주고 싶습니다. 열심히 공부도 할 것이고요. 저희는 아저씨들이 자랑스럽기만 합니다. 우리나라 국민을 위해 지켜주는 아저씨들이 마냥 자랑스럽고 한 편으론 부럽기도 합니다. 저의 꿈이 군인인 이유도 나라의 필요한 인재가 되는 것이고 나라를 지키고 싶습니다. 일제강점기시절 일본에게 당한 수치 저는 당하지 않아서 잘 모른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시겠지만 전 안다고 생각합니다. 위안부 할머니들의 그 수치와 모욕감 총받이 했던 우리나라 청년들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그래서 전 지금의 군인이 있기에 일본이 우리 독도를 침범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군인이 되고 싶고 군인 아저씨들이 부럽습니다. 우리나라,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