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이제 중2올라가는 학생인데요 요세 군인들의 놀란으로 화제가 많이되었는데도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나라를 지키기위하여 일을 하시는 군인분들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의 아버지께서도 왜 우리가 편하게 지내는줄아나? 남의 집 자식들이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이를 악물고 버티기 때문이다라는 말을 하는순간 감동이 받아 이런글을 써봅니다 저도 5년 정도 후면 군대에 가는데 저는 솔직히 군대에 가면 어덯게 해야할지모릅니다.. 공포의 피티 체조나 훈련 화생방 저는 그런게 두렵지만 이때까지 다 갔다 와보셨고 아직까지 군인분들이 있기에 제가 편하게 잘수있습니다 저는 이런따뜻한 한마디를 쓸주도 모르는 그런아이였지만 형들에게 한번써보겠습니다 제가 군대가기전 우리가족과 우리나라 사람들이 편하게 발뻗고 잘수있도록 해주세요 형,누나들이 군대에서 나오면 저도 발을 쭉뻗고 잘수있게 해드리겠습니다.. 얼마남지 않았으니 힘내시고 가슴을 쭉펴시고 허리를 곧게 세우신다음에 나중에 나오세요 그러면 가족분들이 즐거워 하실수도있습니다..!! 형,누나들 감사드립니다 저는 당신들 덕분에 세상에 살아가는거 같습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