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우리나라를 지켜주시는 군장병들님께...
안녕하십니까 저는 울산에 사는 이채은이라고 합니다. 언제나 군대에 계시면서 우리나라를 위해 힘든 훈련도 참아내시면서 하루하루를 보내는 군장병님들이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저는 지금도 군장병님들이 위풍당당하시고 용감하시고 나라를 위해 희생하시는 멋지고 멋진 군장병님들이 좋습니다. 그리고 특히 38선에 위치된 군대에서는 실시간 총을 들고 추운 산위를 순찰하시면서 지뢰나 도발의 위기의 두려움에 떨면서도 항상 나가서 당당히 서 계시는 모습을 보고 감탄하였습니다, 저는 돈주고 하라해도 무서워서 못할 지경인데 꿋꿋이 참아가면서 위기가 닥쳐와도 든든히 우리들의 곁을 지켜주실 것만 같은 군장병들님께 감사드리고 우리나라의 위기에 대비하여 장비들을 다 갖추고 계시는 군장병님들이 너무너무 멋지고 뭐라고 말할수 없을 만큼 존경스럽고 또 존경스럽습니다 하지만 힘든일은 힘든 법!! 그래도 편지를 읽으시면서 (인터넷이 안되 못읽으실 수도 있겠지만) 힘을 가지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