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6학년 손서우
안녀하세요?
우선저가이편지를쓰게되까닭은 선플을달다가 우연히 군장병에게편지쓰기가나와서 군대에가있는오빠가 생각나 이글을 써봅니다.군대에서 열심히 우리나라를지키고 훈련받는 군장병들께정말대단하시다고생각합니다.요즘음 북한이쳐들어 온다는이야기가 많아서 걱정이 이만저만이아닙니다.
그리고 다른국대에가계신 우리교범님도 열심히하리라고믿습니다.
우선열심이훈련받고있는훈련병들 2년이라는시간은금방가요 .
뭐했다고2015년이지났갔어요????
이처럼빨리지나가고 그기에대한 보상 그추억들이 영원하지않을까요???
지금이악몽이라고 생각하지말고 추억을많든다고생각하세요.
그럼여기까지많쓰겠습니다.
2015년 12월3일
from. 군장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