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대한민국을 지키시느라 고생하셨죠? 힘드신데도 대한민국을 위해 열심히 병역의무를 수행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우리나라가 안전할 수 있었던것같아요. 부모님 혹은 가족들과 떨어져서 많이 힘드실텐테 하루하루 견뎌가면서 우리나라를 지키는 모습이 가장 멋진 것 같아요. 요즘 TV에보면 군대가서 하는 모습이 나오는 TV프로그램이 있는데 정말 힘들어보였어요. 그런데도 불구하고 꿎꿎이 견뎌내면서 훈련을 하는 모습이 존경스러웠어요. 가족도 보고싶고 여자친구도 보고싶은 마음이 있겠지만 그걸 어떻게 견뎌내는지 정말 대단해요. 저는 엄마 아빠랑 1주일만 떨어져도 막 생각이나고 보고싶은데 무려 2년이라는 기간동안 가족이나 여자친구를 많이 보지도 못하는데 정말 슬플것같아요. 훈련받다가 다쳐서 아픈날이 있어도 불구하고 또 다음 훈련에는 아픈상처를 참고 열심히 해주셔서 정말 영웅같이 멋있어요. 앞으로 훈련받다가 다치시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너무 아픈거는 참으시면 안되요. 위험하거든요..앞으로도 열심히 병역의무를 수행해주셔서 더 안전한 대한민국이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