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화순만연 초등학교 6학년 임현입니다.
지금 우리가 이 편지를 쓰는 동안 군 장병 아저씨들은 힘든 순간에서도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있도록 국방의 의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군 장병 아저씨들 힘들지만 기운내시고 더 열심히 임무를 수행하여 주시고 더 열심히 우리나라를 지켜주세요. 군 장병 아저씨들이 국경에서 우리나라를 지키는 것 때문에 다른 나라가 우리나라를 함부로 못 넘보는 걸 거예요.
언제 전쟁이 일어날지 모르는 이 판국에 장병 아저씨들은 우리보다 더 두려우실 거예요.
더 이상 전쟁이 나지 않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국군 아저씨들과 우리들 모두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을 거예요.
나라를 위해서 싸우는 군 장병 아저씨들 앞으로도 우리나라를 잘 지켜주시고 힘내시고 저도 군 장병 아저씨들에게 이 응원의 편지를 보내니 기운 내세요. 언제나 우리들을 우ㅐ싸우는 군 장병 아저씨들 화이팅!
그리고 주변 국가들에게서 언제나 우리를 지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