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 장병분들! 저는 영종중학교 중3인 윤지환이라고합니다.
국민들을 위해 겨울이 다가오는 추운 12월쯔음에 병역의 의무를 다하셔서 진심으로 존경스럽습니다.
군 장병분들도 사랑하는 가족과 우정깊은 친구들 그외에도 소중한 것들보다 저희들의 안전을 위해서 군대에 가셨다는 책임이 멋있고, 대단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힘들고 춥고 배고프고 열악한 환경에서도 참아내고 열정있는 모습이 매우 감동적입니다.
우리나라는 아직 북한과의 전쟁이 끝나지 않은 분단국가이자 휴전 국가 입니다.
이러한 위험속에서 우리나라 군 장병 분들께서 저희를 안전하게 지켜주시니까 평화롭게 생활하지않을까 십습니다.
전쟁이 일어났다면 많이 무서워할 필요가 없을것 같습니다.
자랑스러운 군 장병분들께서 저희를 안전하게 지켜주시니 두려워도 참을수있을것같습니다.
앞으로도 저희를 잘 지켜주시고, 힘드시겠지만 참고견디며 자유라는 열매를 맺으시길바랍니다.
그럼앞으로도 충 성!
2015/11/24 군 장병님들을 존경하는 윤지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