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우리나라의 육군 아저씨들께
육군아저씨, 안녕하세요. 전 울산 북구 상안초에 다니고 있는 4학년 손정민이라고 합니다. 전 육군아저씨들을 TV 에서도 봤어요. 특히 유격 훈련이 제일 힘든 것 같아요. 그리고 강원도 쪽의 부대는 365일 24시간 동안 38선 철조망을 흔들며 걸어야 된다는 것이 힘들것 같아요. 그리고 최대 몇십kg이나 되는 총을 들고 훈련을 해야된다니, 정말 끔찍해요. 하지만 우리나라를 위해서 우리 나라의 땅을 지키는 것이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나중에커서 스나이퍼가되고, 탱크 운전병 같은 것을 군대에서 해보고 싶어요. 그리고, 꼭 상사 이상까지 가보고 싶어요. 그리고 솔직히 군대 갔을 때 전쟁만 안 터졌으면 좋겠어요.
우리나라를 지키는 육군 아저씨들! 앞으로도 우리나라를 위해서라도 화이팅!
From.울산 상안초 손정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