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중학교 3학년 여학생입니다. 요즘들어 있었던 군에서의 안좋은 사건들을 접하며 매우 슬펐고 안타까웠습니다. 항상 군장병분들덕분에 걱정없이 생활하는 것에 대해 매우 감사하고 있습니다. 앞으론 군장병들에 대한 대우가 많이 좋아졌으면 하는 바람이며 고생하는 군장병들이 좋지 못한 대우를 받고있다는 것에 진심으로 슬프게 생각합니다. 평상시에 너무나 당연시 여기게 되는 군장병들에 대해 감사합니다.